[긴급구호 완료] 네팔 돌발홍수 피해 이재민 긴급 텐트 지원 현장보고
2026.10.23본문
[긴급구호 완료] 네팔 돌발홍수 피해 이재민 긴급 텐트 지원 현장보고 (총 7회 출동 완료)
극심한 돌발홍수로 산사태와 도로 유실이 이어져 진입조차 어려웠던 네팔 수해 현장에서, 총 7회에 걸친 험난한 구호 일정을 마치고 마침내 긴급 텐트 지원을 무사히 완료하였습니다.
1. 끊긴 길을 뚫고 이뤄낸 총 7회의 현장 구호와 텐트 지원
돌발홍수로 곳곳의 도로가 끊겨 트럭 진입이 어려운 열악한 상황이었지만, 현지 도로를 정비하고 길을 내어가며 조금씩 복구를 진척시켰습니다.
그동안 피해 지역을 총 7회 왕복 방문하며 구호 활동을 펼쳤으며, 이번 일정으로 긴급 현장 지원이 뜻깊게 마무리되었습니다.
현지에서 추진된 텐트 총 108개 동 지원 사업 중, (사)국경없는학교짓기 회원님들께서 모아주신 소중한 후원금으로 마련된 구호 텐트 전량이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 가정에 안전하게 전달·설치되었습니다.
![]() ▲ 험준한 산길을 뚫고 텐트 자재를 운반하는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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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자재를 하차하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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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텐트 줄을 당겨 바닥 기초를 다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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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치로 팩을 박으며 튼튼하게 텐트를 고정하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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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대의 힘으로 마련된 따뜻한 명절 안식처
이번 텐트 지원은 현지 청년 봉사자들과 한인회가 하나가 되어 힘을 보태주어 더욱 신속하고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비바람에 노출되어 잠잘 곳조차 없던 피해 주민들이 비로소 잠시라도 편히 쉴 수 있는 안전한 보금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비록 넓지는 않지만, 곧 다가올 네팔 최대 명절인 더사인(Dashain)을 흩어지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모여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현지 주민들이 큰 위로와 희망을 얻고 있습니다.
![]() ▲ 수해 마을 언덕에 세워진 구호 텐트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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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원 로고가 인쇄된 텐트와 현지 자원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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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치된 텐트 앞 네팔 수해 구호 전달식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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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 ▲ 텐트 보금자리를 배정받은 피해주민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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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네팔의 이재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단법인 국경없는학교짓기는 앞으로도 정부 지원과 연계하여 피해주민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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