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보고] 빤뾰랏(Pan Pyoe Latt) 학교 2026년 8월 소식: 폭우 피해 지붕 긴급 복구 및 급식 지원
2026.09.10본문
안녕하세요, 후원자 여러분! 사단법인 국경없는학교짓기입니다.
태국 매솟 현지 미얀마 이주민 아이들의 배움터인 빤뾰랏(Pan Pyoe Latt) 학교의 다사다난했던 8월 현장 소식과 급식 운영 현황을 전해드립니다.
태국 매솟 현지 미얀마 이주민 아이들의 배움터인 빤뾰랏(Pan Pyoe Latt) 학교의 다사다난했던 8월 현장 소식과 급식 운영 현황을 전해드립니다.
1. 8월 초 연휴 및 교사 급식 운영
8월 초에는 태국 현지 연휴 기간이 있어 일주일간의 짧은 방학을 가졌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 수업과 교사 급식 지원은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되어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든든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였습니다.
![]() ▲ 정성껏 준비된 식재료와 빤뾰랏 학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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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나누는 배움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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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기철 집중호우 피해와 지붕 긴급 수리
현재 현지는 우기철로 연일 거센 비가 이어지던 중,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학교 입구에 서 있던 커다란 코코넛 나무가 학교 건물 위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학교 지붕이 크게 파손되었고, 안전을 위해 8월 말 한 주간 불가피하게 학교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다행히 나무가 수업 시간을 피해 쓰러져 다친 사람 없이 인명 피해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국경없는학교짓기'에서 지붕 수리를 지원해 드린 적이 있었는데, 뜻밖의 자연재해로 다시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주변 여러 곳에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태어 주셔서 수리비를 대부분 감당할 수 있었으며, 약간 부족했던 부분은 8월 급식비 중 1,000바트(약 4만 원)를 보태어 지붕 보수 공사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 ▲ 코코넛 나무 전도로 파손된 학교 지붕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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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을 위해 철골 골조 및 지붕 패널을 재시공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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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튼튼하게 보수 완료된 학교 지붕과 교실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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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와 정리를 마치고 안전을 되찾은 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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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위기 속에서도 한 사람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배움을 이어갈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한 8월이었습니다."
언제나 국경 너머 아이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단법인 국경없는학교짓기 | 문의: 010-7652-7284





